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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블레이드 러너’ 피스토리우스, 400m 결승 진출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6 22:51
2012년 8월 6일 22시 51분
입력
2012-08-06 04:54
2012년 8월 6일 0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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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남아프리카공화국)가 400m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피스토리우스는 6일 새벽(한국 시각)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준결승 2조에서 46초 54를 기록, 조 8위에 그쳐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피스토리우스는 스타트에 실패, 초반부터 크게 뒤처졌다. 이후 무리하게 오버페이스를 하던 피스토리우스는 후반부 체력이 크게 떨어지며 8명의 참가자 중 마지막으로 골인했다.
라론데 고든(트리니다드 토바고)이 44초58을 기록,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 키라니 제임스(그레나다·44초59)로 2위, 크리스 브라운(바하마·44초 67), 루게린 산토스(도미니카·44초 78) 등이 뒤를 이어 결승에 진출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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