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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12] 레슬링 최규진, 결승진출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6 00:58
2012년 8월 6일 00시 58분
입력
2012-08-06 00:40
2012년 8월 6일 0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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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55kg 이하급에 출전한 최규진(27·한국조폐공사)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규진은 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2 노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남자 55kg 이하급 준결승에서 아제르바이잔의 로브샨 바이라모프에게 1-2라운드를 모두 패배, 0-2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최규진은 바이라모프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30초 동안 득점을 따내지 못했다. 파테르 공격권을 얻은 뒤에도 옆굴리기와 목감아돌리기가 모두 실패하며 1라운드를 패했다.
2라운드에서도 최규진은 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최규진은 상대에게 파테르 공격권이 주어진 뒤 30초를 버티지 못하고 실점했다. 방대두 감독의 비디오 판독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써 최규진은 하칸 니블롬(덴마크)과 동메달을 다투게 됐다.
그레코로만형 74㎏급에 출전한 김진혁(23·조폐공사)은 1회전에서 주라비 다투나슈빌리(조지아)에게 0-2로 져 탈락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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