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일본 유도 에비누마 “판정 번복은 잘못, 조준호 이긴게 맞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1 16:13
2012년 7월 31일 16시 13분
입력
2012-07-30 10:05
2012년 7월 30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준호. 사진 출처=마사회
3심 3-0 선언 후 일본 항의에 판정 번복…전문가들 “이런 판정 처음” 갸우뚱
조준호에게 석연찮은 승리를 거둔 일본의 에비누마 마사시가 판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30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에비누마는 경기를 마친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가 이긴 게 맞다. 판정이 바뀐 것은 잘못됐다”고 시인했다.
앞서 조준호는 유도 남자 66kg급 8강전에서 에비누마와 연장(골든 스코어) 접전을 펼쳤으나 판정패해 패자전으로 밀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승패 자체가 뒤바뀌는 사상 초유의 판정 번복 사태가 빚어져 논란을 낳고 있다.
당초 주심을 비롯한 3심은 조준호의 3-0 완승을 선언했으나, 후안 칼를로스 바르코스(스페인) 심판위원장이 재판정을 지시해 결국 에비누마의 3-0 판정승으로 승패를 뒤바꿔 버렸다.
이에 대해 외국 언론들도 석연치 않은 판정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AFP통신은 “웃음거리가 된 판정 번복이 나왔다. 첫 번째 판정 번복에 조롱과 야유를 보냈던 관중들은 (또 한 번) 심판의 결정 번복이 이뤄지자 더 소리 높여 항의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일본 관객들의 야유가 이어지자 마리우스 비저 국제유도연맹 회장과 이야기를 나눈 후안 카를로스 바르코스 심판위원장이 세 심판을 불러 판정을 번복하도록 권유한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일본 언론도 역시 판정이 논란을 불러왔다고 타전했다.
스포니치는 “심판위원장의 반대로 앞선 판정이 뒤집히는 이례적인 전개가 일어났다”고 했고, 닛칸스포츠는 “모두에게 뒷맛 나쁜 판정”이라고 전했다.
또 일본 교토 통신은 “‘바보삼총사’ 영화를 패러디한 것처럼 3명의 심판이 잠깐의 회의를 마치고 처음 내린 판정을 번복했다”고 꼬집었다.
한편 조준호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4강에서 패한 에비누마 역시 3~4위전에서 승리해 동메달을 따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3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4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5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6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단독]‘이적설’ 김민재 前소속 연세대 “FIFA, 기여금 수령준비 요청”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3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李, 박찬대와 내달 5일 비공개 만찬… 일각 “지선 간접지원”
“김건희, 싸가지 시스터스” 도이치 일당 문자가 金 주가조작 무죄 근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