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 2012]기보배 “선배들 업적 탓에 부담스러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1:41
2015년 5월 23일 01시 41분
입력
2012-07-30 04:59
2012년 7월 30일 04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승부 가르는 마지막 발 떨리지 않았다"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의 에이스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는 29일(현지시간) 금메달을 따고 난 뒤 "선배들의 업적 때문에 부담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한국 여자양궁은 이날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꺾고 대회 7연패의 위업을 이뤘다.
기보배는 "6연패 뒤에 있는 것이 이렇게 부담스러운지 몰랐다"며 "금메달을 따고 나서야 영광이라는 생각이 들고 선배들이 고마워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세계최강으로 군림하면서 올림픽 여자 단체전에서 한 차례도 정상을 내놓은 적이 없다.
그 때문에 언젠가는 연패행진을 끊는 '역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선수나 지도자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보배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장식하는 마지막 24번째 화살을 쏘았다.
한국이 마지막 한 발을 남기고 201-209에서 9점을 쏘면 이기고 8점을 쏘면 한 발로 승부를 가르는 연장전 슛오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앞서다가 연장전에 끌려가면 심적으로 흔들려 지는 경우가 잦다.
기보배는 긴장된 마지막 순간에도 전혀 떨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발을 쏘러 들어갈 때 하던 대로 하면 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아무 생각 없이 대범하게 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양궁연맹(FITA) 개인 랭킹이 디피카 쿠마리(인도)에 이어 2위로 런던올림픽에서 강력한 개인전 우승자 후보로 거론된다.
기보배는 "런던에 오기 전에는 단체전 금메달만 따도 소원이 없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런 마음을 마지막까지 지켜 욕심 내지 않고 후회 없는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오늘의 운세/6월 26일]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10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5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2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3
32강 가는 길도 ‘경우의 수’ 신세
4
[단독]‘사채지옥’ 갇힌 20대 여성… 3년간 1.5억 뜯기고 성착취 영상까지
5
‘남아공 패배’ 악플에… 설영우측 “법적 강경 대응”
6
고층 아파트가 49층을 넘지 않는 이유[부동산 빨간펜]
7
[오늘의 운세/6월 26일]
8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9
[단독]북러 밀착 속에… 위성락, 카자흐서 러 고위급 비공개 회동
10
구름에 미리 뿌린 비 씨앗, 허리케인 경로를 바꿨다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5
삼성 ‘호남 팹’ 급물살… K반도체 벨트 키운다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8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장동혁 “李, 느닷없이 모병제…청년 지지율 폭락하자 조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질질 끌려가다, 땅 치고… 이게 축구냐, 가슴 치고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으로 최종 정리”
울고 웃는 ‘칩스피’… 마이크론 영업익 15배 뛰자 장중 9000피 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