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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4강, 결승 진출팀에 대한 네티즌들의 예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5 16:18
2012년 6월 25일 16시 18분
입력
2012-06-25 16:05
2012년 6월 25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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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로 2012’ 공식 홈페이지
‘유로 2012 4강’
‘유로 2012’의 4강 진출팀이 포르투갈,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라는 유럽의 강호들로 확정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는 가운데 결승 진출 팀에 대한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오는 28일 3시 45분(한국시각) 먼저 치러지는 포르투갈-스페인전에 대해서는 많은 네티즌들이 스페인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스페인은 세계 최강의 미드필더 재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탄탄한 스타급 수비진과 카시야스라는 최고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또한 부상으로 빠진 비야와 부진을 보이고 있는 토레스 등 특급 공격수의 부재를 제로톱이라는 전술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는 것도 우세를 점치는 이유로 들고 있다.
하지만 포르투갈의 승리를 예상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최근 경기에서 최상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호날두와 공격을 더욱 날카롭게 만들어주는 나니와 무티뉴의 든든한 지원이 있다는 것이 포르투갈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유다.
이 두 팀의 경기는 또한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세계 최고의 창’ 호날두와 ‘세계 최고의 방패’ 카시야스의 대결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29일 같은 시각에는 강력한 ‘전차군단’ 독일과 ‘빗장수비’ 이탈리아가 정면충돌한다.
많은 네티즌들은 ‘유로 2012’에서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는 독일과 4경기를 단 2실점만으로 마무리한 이탈리아의 대결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결승에 진출할 팀에 대한 예상은 독일 쪽으로 기울고 있다.
완벽한 신구조화를 이루고 있는 조직력과 다양한 공격패턴, 단조롭지 않게 만들어지는 득점과정 등으로 빗장수비를 무너트릴 것이라는 예상이다.
하지만 이탈리아가 골문을 단단히 걸어잠그고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끌고 간다면 저득점 효율적 운영으로 이탈리아가 결승에 오를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4팀 중 승리를 거둔 팀은 오는 7월 2일(한국시각) 3시 45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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