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앤디 장, 최연소 출전 기록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6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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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앤디 장(14)이 US오픈 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미국 올랜도의 리드베터 골프 아카데미를 다니다 US오픈 지역예선에서 연장 끝에 패했던 장은 폴 케이시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출전권을 얻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06년 태드 후지카와의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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