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감독들 시범경기 생생토크] “찬스서 타자들 집중력 굿” 김기태 감독 회심의 미소
Array
업데이트
2012-03-31 07:00
2012년 3월 31일 07시 00분
입력
2012-03-31 07:00
2012년 3월 3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한화 한대화 감독. 스포츠동아DB
○한화 한대화 감독=
지고 있어도 끝까지 해보려는 선수들의 의지가 보기 좋았어요. (박찬호는) 점수 좀 줬네. 선발(로테이션 포함 또는 제외 여부)까지 생각해볼 여유는 없었고.
○LG 김기태 감독=
오늘은 찬스에서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던 것 같아요. 임찬규는 안타는 많이 맞았지만 볼넷을 2개밖에 안 줬으니까 그 점은 좋았어요. 앞으로 더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두산 김진욱 감독=
조금 답답하기는 했지만, 투수들은 잘 해준 경기였어요. 타자들이 마지막 찬스를 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시즌 들어가기 전까지 새로운 방법을 찾기보다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 급선무에요.
○SK 이만수 감독=
선발 김태훈이 잘 던졌고, 포수 조인성이 어린 선수를 잘 이끌어줬어요. 조인성이 경험이 많아서 김태훈이 편하게 잘 던질 수 있었습니다. 2차례에 걸쳐 홈 슬라이딩이 얌전했다는 것은 좀 아쉽네요.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재판…백운규 “법에 따라 공무 수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산 ‘평화의 소녀상’ 수난…日맥주·스시 올려놓은 30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허은아, 개혁신당 당대표 출마…“2027년 우리당 대통령 탄생 노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