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대던 토레스 골… 골…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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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골 가뭄에 시달리던 페르난도 토레스(첼시)가 모처럼 골을 터뜨린 뒤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토레스는 19일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FA컵 8강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5-2 대승을 이끌었다. 토레스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골 맛을 봤다.

런던=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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