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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 사나이’ 주마야, 토미 존 수술 받을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7 10:03
2012년 2월 27일 10시 03분
입력
2012-02-27 09:38
2012년 2월 27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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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마일의 사나이’ 조엘 주마야(28·미네소타 트윈스)가 토미 존 서저리를 받아야 할 처지에 놓였다.
미국 야후 스포츠의 야구 칼럼리스트 제프 파산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주마야가 토미 존 서저리를 받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토미 존 서저리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의 다른 이름으로 지난 1974년 LA 다저스의 토미 존이 처음으로 받으며 명명됐다.
주마야는 26일 스프링캠프 라이브 피칭에서 13개의 공을 던진 후 극심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MRI 촬영을 했다.
주마야는 지난 2006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 뒤 줄곧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다. 때문에 데뷔 해인 2006년 이후로는 한 시즌에 31경기 이상 등판한 해가 없다.
또한 지난해 스프링캠프 도중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하며 팀을 이탈하는 등 2010년 6월 29일 미네소타전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하고 있다.
주마야는 통산 171경기에 모두 구원 등판해 13승 12패와 3.0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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