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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사상 최초’ 올림픽에 여성 선수 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14:12
2012년 2월 21일 14시 12분
입력
2012-02-21 13:56
2012년 2월 21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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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자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선수를 2012년 런던올림픽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AP통신은 21일(한국 시각) 셰이크 사우드 빈 압둘라만 알 타니 카타르 올림픽위원회(QOC) 사무총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기초 종목인 육상과 수영에서 카타르의 여성 선수를 한 명씩 와일드카드로 출전시킬 수 있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타르는 수영에서 나다 아르카지, 육상에 누르 알 말키를 런던올림픽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지금까지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브루나이 등은 여성 선수를 올림픽에 출전시킨 적이 없었다.
카타르는 2020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도전 중이다. 다만 더위를 피해 10월에 개최하겠다는 계획. 카타르는 일본 도쿄, 스페인 마드리드, 터키 이스탄불, 아제르바이잔 바쿠 등과 2020년 올림픽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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