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 꿈나무’ 홍현석군, 제24회 차범근축구상 대상 영예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2-08 18:05
2012년 2월 8일 18시 05분
입력
2012-02-08 18:01
2012년 2월 8일 1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축구 꿈나무’ 홍현석(서울 신정초)이 8일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24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홍현석은 지난해 3월 칠십리배 전국 유소년대회와 8월 화랑대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대회에서 뛰어난 드리블과 패싱 능력으로 신정초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작년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한 초등학교 남자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다.
우수상은 안준혁(서울 대동초)과 이상수(김해외동초), 장려상은 김시현(포항제철동초)과 김규형(경주 임실초), 전민영(인천 신하초)에게 돌아갔다. 지도자상은 김해외동초등학교를 이끌고 있는 이정호 감독이 수상했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트위터@Bergkamp08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서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익 1.9조…5분기만에 흑자 전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영석 사과해라” vs “합격증 공개하면 끝날 일” 한소희 논란 일파만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