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선수모임, 신영록에 격려금
동아일보
입력
2011-12-23 03:00
2011년 12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현직 축구선수들의 모임인 ‘열 하나회’가 경기 중 급성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난 신영록(제주)에게 23일 오후 2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격려금을 전달한다. 1993년에 결성된 ‘열 하나회’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황선홍 포항 감독, 이동국(전북) 등 전·현직 프로선수 및 국가대표 선수 43명으로 구성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정훈 대령, 국방부 헌법존중TF 조사분석실 맡았다
李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與 통일교 연루 의혹 여파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