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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마크 가솔, 멤피스에 잔류 선언… 4년 5800만 달러 예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14:02
2011년 12월 13일 14시 02분
입력
2011-12-13 13:47
2011년 12월 13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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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크 가솔 페이스북
마크 가솔(26, 멤피스 그리즐리스)이 멤피스 잔류를 선택했다.
마크 가솔은 13일 오전(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팀 멤피스와의 합의에 도달한 게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AP통신은 멤피스의 크리스 월러스 단장이 "마크 가솔은 우리팀의 주춧돌"이라며 "그의 커리어는 우리 팀에서 계속 꽃피워야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마크 가솔의 계약 기간은 4년. 연봉은 연평균 1450만 달러, 총액 5800만 달러로 예상된다. 당초 예상보다 연봉이 높아진 것은 휴스턴 로케츠에서 마크 가솔에게 지속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마크 가솔은 2010-11시즌이 끝난 뒤 제한적 자유계약선수(restricted Freeagent)로 풀렸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멤피스에 남게 됐다.
이로써 멤피스는 잭 랜돌프, 루디 게이, 마이크 콘리에 이어 마크 가솔까지 2015년까지의 베스트 라인업을 사실상 확정했다. 이들 4명의 샐러리가 거의 6000만 달러에 달하는 만큼, 또 한 명의 기대주 OJ 마요는 팀을 떠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마크 가솔은 지난 시즌 평균 11.7득점 7리바운드 2.5도움 1.7블락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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