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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7년을 기다렸다” 윤석민, 골든 글러브 첫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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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07:00
2011년 12월 12일 07시 00분
입력
2011-12-12 07:00
2011년 12월 1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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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골든글러브 투수 수상자 윤석민이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신인시절 아버지가 휴대전화에 새기신 꿈 마침내 그 꿈이 이뤄졌다”
오늘 동아스포츠대상 품으면 올킬
올 겨울은 바로 그의 계절이다. 바야흐로 윤석민(KIA) 천하. 2011년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윤석민이 11일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거머쥐었다. ‘구원왕’ 오승환(삼성)과의 시상식 라이벌 대결에서도 연전 연승. 윤석민은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2011동아스포츠대상에서 연말 시상식 ‘올 킬’에 도전한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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