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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의 골프클립] 퍼트가 또 빗나갔다면…범인은 왼팔!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24 07:00
2011년 11월 2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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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른손을 많이 사용하면 임팩트 때 퍼터 헤드가 닫힌 상태로 공을 때려 공이 목표지점보다 왼쪽으로 굴러가는 실수를 하게 된다.
2-1 임팩트 때 왼팔과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떨어져 있으면 헤드가 열린 상태에서 공을 때리기 때문에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굴러가는 실수를 하게 된다. 2-2 왼팔과 겨드랑이가 떨어진 상태를 닭 날개 같다고 해서 ‘치킨윙’이라 부른다.
3-2 짧은 거리일수록 더 정교해야 한다. 퍼터 헤드를 스퀘어로 유지하기 위해선 왼팔을 겨드랑이에 붙인 상태에서 그대로 오른쪽 어깨를 밀어주어야 한다.
■ 퍼트
스윙때 왼팔은 방향 오른팔은 힘 좌우
겨드랑이와 떨어지면 슬라이스 잦아
1∼2m 밖에 되지 않는 짧은 거리지만 성공확률은 60 %도 되지 않는다. 버디 기회에서 보기로 마무리하는 가장 큰 이유도 이 짧은 거리에서 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문제 때문일까.
홀에 미치지 못해 들어가지 않는 것보다 홀의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나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가 더 크다. 똑바로 치겠다고 생각했지만 공이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휘어져 흐른다면 왼팔의 움직임을 살펴보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스윙에서 왼팔은 방향, 오른팔은 힘으로 표현한다. 따라서 멀리 때릴 필요가 없는 퍼트에서는 오른팔보다 왼팔의 움직임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공이 홀 왼쪽으로 빠지는 경우를 보자. 가장 큰 이유는 오른손의 사용이다. 오른손을 이용해 퍼트하면 임팩트 때 퍼터 헤드를 스퀘어 상태로 만들지 못하고 헤드가 닫힌 상태에서 공을 때리는 실수를 하게 된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빠지는 경우는 왼팔과 겨드랑이 부분의 간격이 너무 많이 벌어져 있는 경우다. 이런 현상을 닭 날개 같다고 해서 ‘치킨윙’으로 불린다.
치킨윙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실수다. 어드레스 때 양 팔을 너무 많이 벌려 셋업하거나, 공의 회전력을 높이기 위해 오른팔로 밀어칠 때 이 같은 현상이 나온다.
이런 실수를 막기 위해 프로선수들 중에는 왼쪽과 오른쪽 겨드랑이 사이에 헤드 커버나 수건 등을 끼워놓고 연습하기도 한다. 스윙하는 동안 헤드 커버나 수건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왼팔과 겨드랑이가 많이 벌어지고 있다는 증거다.
6홍란은 “퍼트의 정확성은 임팩트 때 퍼터 헤드를 스퀘어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왼팔을 겨드랑이에 붙인 상태에서 그대로 오른쪽 어깨를 밀어주면 퍼터 헤드가 닫히거나 열리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KLPGA 프로골퍼 홍란
정리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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