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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투수 이와쿠마, 처남댁과 불륜스캔들로 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2 15:49
2011년 11월 22일 15시 49분
입력
2011-11-22 15:04
2011년 11월 22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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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스캔들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특급 투수 이와쿠마. 동아일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일본의 대표적인 우완 투수 이와쿠마 히사시(30·라쿠텐)가 처남댁과의 불륜 스캔들에 휘말렸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주간지 '슈칸포스트'는 21일 발매된 최근호에서 '아내로부터 FA(자유계약선수) 선언'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와쿠마가 10월 말과 11월 초 갈색 머리의 늘씬한 여성과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폭로했다.
이와쿠마는 2009년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타자를 상대로 호투를 펼쳐 우승까지 일궈낸 특급 투수.
이와쿠마는 이 여성과 3년 전부터 만났으며 최근 차량과 골프장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가 이 매체에 의해 들통이 났다.
일본의 정상급 우완 투수로 평가받는 이와쿠마는 내년 시즌 미국 프로야구 진출을 위해 올 시즌을 마친 뒤 FA로 전향한 상태에서 이 같은 곤욕을 치르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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