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비리 척결 TF팀 운영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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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등 각종 비리를 없애기 위한 클린스포츠 태스크포스가 운영된다. 대한체육회는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7회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클린스포츠 팀은 현재 운영 중인 스포츠인 권익센터와 함께 비리 척결을 위한 계획을 세워 신고 센터 운영과 예방 교육을 맡는다. 대한크리켓협회(회장 김승철)는 체육회 인정단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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