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여성체육인 멘토링 포럼 열려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1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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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와 을지대, 한국여성스포츠회가 공동 주최한 제1회 한국 엘리트 여성 체육인 멘토링 포럼이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대 필승관에서 열렸다. 한국인 심판 최초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심판으로 나선 임은주 을지대 교수와 ‘우생순’ 신화의 주인공 임오경 서울시청 핸드볼 팀 감독, 지난달 대한민국 체육상 극복상을 받은 김임연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900여 청중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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