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취재파일] 학교축구 비리 ‘지도자 관리감독’이 먼저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1-10-18 07:00
2011년 10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월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을 때 한국축구 전체에 승부조작이 만연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학교축구에서는 이른바 ‘져주기’ 등 지도자끼리 승부를 조작하기로 하고 선수들을 이에 따르도록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게 축구 관계자들의 얘기였다.
이번에 대한축구협회가 승부조작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초등학교 왕중왕전이 바로 그 예가 될 듯 하다. 아직 사실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협회는 지도자가 직접 나서 승부조작을 시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번 사건뿐 아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연말 왕중왕전 출전을 위해 전남 광양제철고와 포항제철고 코치들이 승부를 조작했다.
두 학교는 재단이 같다. 이로 인해 같은 조에 속했던 광주 금호고가 예선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결국 조사를 통해서 승부조작이 사실로 드러났고, 해당 지도자들은 중징계를 받았다.
이갑진 비리근절위원장은 “축구와 관련될 수 있는 모든 비리 유형을 찾고, 지도자부터 각성토록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좋은 지도자 아래서 인재가 나온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협회 차원에서 지도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고, 재교육을 실시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자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8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9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0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3
아오자이 입은 金여사에 “베트남 소녀 같다”…영부인들 화기애애
4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7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8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9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0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공식 서비스 없는데 리뷰 쏟아져”…중국, K-콘텐츠 훔쳐보기 언제까지
이름·전화번호·키·몸무게·직장명까지…듀오, 42만명 개인정보 싹 털렸다
레미콘이 아파트 옹벽 들이받고 추락…주차장 차들 ‘날벼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