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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비자 발급은 언제? ‘스완지전 출전 가능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10 21:57
2011년 9월 10일 21시 57분
입력
2011-09-10 20:34
2011년 9월 10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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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취업비자(워크퍼밋) 발급에 따라 출전 가능성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은 언론을 통해 아직 워크퍼밋을 발급 받지 못해 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는 박주영을 출전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박주영은 새로운 소속팀 아스널에 합류하기에 앞서 프랑스 파리로 건너가 영국 워크퍼밋(취업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다. 영국에서는 법적으로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한 외국인 선수가 워크퍼밋을 발급 받은 후 입국해야 공식 경기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벵거 감독은 스완지전을 앞두고 박주영이 워크퍼밋을 받았으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벵거 감독은 최근 영입한 선수들이 과연 출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박주영 비자 발급이 아직 확실하지 않다. 오늘 안에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일부 외신들은 박주영의 스완지전 출전이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신은 박주영이 영국에서 그 시간 안에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없다고 내다봤다. 또 박주영이 워크퍼밋을 받더라도 경기에 바로 합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축구팬들은 박주영이 영국 비자를 발급받고 스완지전에 출전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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