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구육상]말총머리에 날아간 金… 국제체육기자연맹, 대구육상선수권 불운의 선수 소개
입력
2011-09-06 03:00
2011년 9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제체육기자연맹(AIPS)은 5일 홈페이지에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불운하게 메달을 놓친 선수의 사진과 사연을 소개했다. 나스타샤 미론치크이바노바(22·벨라루스)는 지난달 28일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몸은 우승권인 6.9m 정도 지점에 착지했지만 말총머리 끝이 6.74m 지점에 닿아 4위에 그쳤다.
국제체육기자연맹 홈페이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