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성한국 감독 박사학위 받아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8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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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성한국 감독이 26일 한국체대 학위수여식에서 ‘배드민턴 지도자 선수 관계, 자결성 및 정서의 관계’라는 스포츠 심리학 논문으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성 감독의 부인으로 1980년대 배드민턴 대표로 뛰었던 김연자 한국체대 교수도 명지대 박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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