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 정도는 티도 안나.(넥센 김시진 감독. 하도 패가 많아서 한 게임 져도 티도 안 날 정도가 됐다고 아쉬워하며)
○이용규가 상대편이었다면 미쳐버렸을지도 몰라.
(KIA 트레비스. 이용규의 커트 능력은 최고라며)
○고교야구 결승전 우승 순간처럼 좋아했더라고요.
(LG 임찬규. 6일 대전 한화전 9회초 이병규의 만루홈런이 터졌을 때 자신이 환호하는 장면을 하이라이트로 보니 쑥스럽더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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