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현수의 이별선물
Array
업데이트
2011-06-15 07:00
2011년 6월 15일 07시 00분
입력
2011-06-15 07:00
2011년 6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4연승 삼성 69일만의 2위 탈환한화 류현진 11K쇼 신바람 6승SK이호준 결승타 해결사 본색
두산 김현수. 잠실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 @binyfafa
넥센전 결승 스리런 등 4타점…떠난 김경문 감독님께 바칩니다
꼭 이겨야 했다. 김경문 감독이 자진사퇴한 뒤 처음 치른 경기.
14일 잠실 넥센전을 앞두고 두산 선수들은 눈빛부터 달라져 있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이 발굴해 자신의 손으로 국가대표 중심타자까지 키워낸 김현수의 각오는 특히나 남달랐다. 결과는 3타수 3안타 4타점의 대폭발.
특히 1회말 첫 공격 무사 2·3루서 넥센의 에이스 나이트를 상대로 결승 우중월3점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5-3 승리에 앞장섰다.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시작한 김현수가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잠실 | 홍재현 기자 (트위터 @hong927 hong9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2016년 전철 밟지 않길 바랐건만…檢 인사 마지막 몸부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나이 관행 안따질 것”…민주, 상임위원장까지 친명 배치 기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 상병 수사’ 주요 국면에 용산-국방부 26차례 수상한 통화[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