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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그녀를 위해 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4 07:41
2011년 6월 4일 07시 41분
입력
2011-06-04 07:00
2011년 6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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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자축포
12일 결혼 앞두고 달콤한 한방
조광래호, 세르비아 2-1 제압
세르비아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는 박주영.
박주영(AS모나코)은 조광래호의 부동의 스트라이커다.
한국축구가 승부조작 사건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박주영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세르비아(FIFA랭킹 16위)를 상대로 통쾌한 선제골로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아울러 12일 결혼하는 그는 신부에게 가장 뜻 깊은 결혼 선물을 했다. 한국은 후반 김영권의 결승골로 세르비아에 2-1로 이겼다.
상암|박화용 기자 (트위터@seven7sola)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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