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유, 단국대 쇼트트랙 코치 선임

  • 동아일보

2월 은퇴한 여자 쇼트트랙 간판 진선유(23)가 단국대 코치로 부임했다. 단국대는 “진선유가 이달부터 코치로 발령받아 이정수 등 후배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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