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왕선재 감독 “선배 쓴소리가 영맨들을 깨웠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12 07:40
2011년 4월 12일 07시 40분
입력
2011-04-12 07:00
2011년 4월 1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왕선재 감독이 꼽은 ‘대전 돌풍 비결’
최은성·박성호 등 30대 5명 정기모임
팀 문제점 토론후 후배들에 개선 지시
최은성
‘만년 꼴찌’ 꼬리표를 떼어낸 대전. K리그 선두 질주의 비결을 놓고 많은 분석이 있지만 대전 왕선재 감독과 구단 프런트는 한 가지를 지목했다.
선수단 내 조직된 이너(Inner) 서클이다.
오해할 필요는 없다. 불량, 불법적인 음성 조직이 아니다. 팀 발전을 위한 소모임이다. 플레잉코치 최은성과 캡틴 박성호, 한재웅, 김한섭, 최현 등 30대 고참급 5명이 참여한 일명, ‘노장 클럽’이다.
이들은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티타임을 갖고, 식사를 하며 문제점과 취약 부분을 서로 공유한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꾸준히 대화하다보니 공감대를 찾았다.
물론 탁상공론에 그치는 건 아니다.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얘기를 솔직한게 전달된다. 박성호와 김한섭이 주로 쓴 소리를 많이 하는 편. 본인들이 악역을 자청했단다.
사실 작년만 해도 이런 조직이 없었다. 박성호는 일본 J리그에 있었고, 최은성은 불편한 탓인지 후배들이 슬금슬금 피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바꿔야 산다’는 걸 인식한 고참들이 먼저 의기투합했고, 올 시즌 개막 전 남해에서 진행된 동계전지훈련부터 이번 모임을 본격화했다.
최은성은 “처음에는 사적인 얘기를 주로 나눴는데, 직업이 직업인지라 절로 화제가 축구로 넘어가더라. 그래도 후배들과 교감할 수 있어 전력 향상에 긍정적이다”며 웃었다.
남장현 기자 (트위터 @yoshike3) yoshike3@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9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2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3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4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5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6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7
‘10일간 세상 구경’ 늑구 돌아왔다…“건강 이상 없어”
8
[사설]‘시니어 머니’ 4600조… 유언 쓰기로 상속 전쟁 비극 막아야
9
“눈감고 한 발로 7초 못버티면 노인”…회춘 시험 억만장자의 ‘신체나이 테스트’ [건강팩트체크]
10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
[단독]美, 韓의 민감한 北정보 공개에 강한 불만… 대북공조 차질 우려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7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8
[김순덕 칼럼]황당 X에 잡힌 李, 대통령 주변이 단단히 고장났다
9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10
李 “韓, 세계 선도국 반열…인권-규범 등 보편가치 외면 안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지원 줄고 고령화도 심각… ‘의용소방대’ 5년새 5000명 감소
치아 미백 돕는 ‘천연 칫솔’…英 치위생사 추천 음식 4가지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에 도심 멧돼지 ‘혼비백산’ (영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