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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최경주, 4타차 공동 2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0 15:10
2011년 4월 10일 15시 10분
입력
2011-04-10 08:53
2011년 4월 10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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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제7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역전 우승의 가능성을 남겨 놓았다.
최경주는 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장(파72·7천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특히 최경주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의 동반플레이에서도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내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제이슨 데이(호주), 찰 슈워젤(남아공)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우즈는 퍼트 난조 속에 2타를 잃어 공동 9위(5언더파 211타)로 떨어졌다.
그러나 22세에 불과한 유럽의 신성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4타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2타를 줄이며 기분 좋게 전반을 마친 최경주는 후반 들어 퍼터가 말을 듣지 않아 흔들렸다.
11번홀(파4)에서는 짧은 파퍼트를 놓쳐 보기를 적어냈고 12번홀(파3)에서 3m를 남기고 세 차례 퍼트를 한 끝에 홀아웃하는 실수도 저질렀다.
최경주는 15번홀(파5)에서 2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1타를 줄였지만 남은 홀에서는 버디 퍼트가 홀을 외면하며 파를 지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 전략에 대해 "초반 1~3홀에서 점수를 줄여나가는 전략으로 나가겠다"며 "이후 아멘코스에서는 1언더 정도로 막아 모두 5언더파 정도를 치면 우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7년 전부터 메이저 대회 중 우승 가능성이 큰 것으로 마스터스 대회를 꼽아왔는데 내일 경기를 기대해 달라"고 역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최경주의 동반플레이어 우즈도 퍼트가 문제였다.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쏟아낸 우즈는 11번 홀에서 1m도 안되는 파퍼트를 놓쳤고 13번 홀에서는 먼 거리에서 친 이글 퍼트가 홀 바로 앞에 멈춰 안타까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전날까지 공동 7위였던 양용은(39)은 1타를 잃고 공동 14위(4언더파 212타)로 떨어졌다.
14번 홀까지 2타를 잃었던 양용은은 15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냈지만 18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하는 바람에 이븐파 스코어를 만들지 못했다.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한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6오버파 78타를 치는 부진 끝에 49위(7오버파 223타)로 떨어졌다.
한편, 역전 우승을 노리는 최경주는 한국시간으로 11일 오전 3시30분부터 찰 슈워젤과 동반 플레이로 4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단독 선두 매클로이는 10분 뒤인 오전 3시40분 카브레라와 '챔피언조'를 이뤄 경기를 시작한다.
또 우즈는 이보다 앞선 11일 오전 2시40분 티오프를 하고, 양용은은 이보다 앞선 오전 2시20분부터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함께 4라운드에 나선다.
◇주요선수 3라운드 순위
1.로리 매킬로이 -12 204(65 69 70)
2.앙헬 카브레라 -8 208(71 70 67) 찰 슈워젤 (69 71 68) 최경주 (67 70 71) 제이슨 데이 (72 64 72)
9.제프 오길비 -5 211(69 69 73) 타이거 우즈 (71 66 74)
14.양용은 -4 212(67 72 73)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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