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가면쓰고 아찔한 각선미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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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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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녹구 플레이오프 신한은행과 신세계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흥을 돋우며 응원을 하고 있다.

안산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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