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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쐈는데 평점이 겨우 6점? 야박하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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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5 08:03
2010년 12월 15일 08시 03분
입력
2010-12-15 07:00
2010년 12월 15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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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선두 자리를 놓고 맨유 홈 그라운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만났다.
킥오프 초반부터 맹위를 떨치던 박지성은 전반 40분 헤딩 골로 꽂아 넣어 승부를 갈랐다. 결승골이었다. 박지성의 결승골이 꽂힌 순간, 장내 아나운서의 “지성∼팍” 외침과 함께 7만여 홈 팬들은 일제히 응원가를 부르며 짜릿한 기쁨을 만끽했다.
아스널 아센 웽거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박지성이 워낙 조용해서 무시당하긴 해도 결코 실력은 쉽게 볼 수 없다”고 극찬했으니 그의 우려가 적중한 셈이다.
현지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의 평가는 싸늘했다. 박지성에 평점 6점을 부여하는데 그쳤으나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8점을 부여했다.맨체스터 (영국) ㅣ 박영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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