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양궁 감독 “진다는 생각 없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2 00:02
2010년 11월 22일 00시 02분
입력
2010-11-21 18:48
2010년 11월 21일 1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여자 양궁 조은신 감독은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21일 "경기가 어렵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질 것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중국이 예선을 치르는 모습들을 지켜보니 우리가 여유 있게 이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만 막상 경기를 해보니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막판 한 발 한 발의 부담이 커졌던 때에 대해 "박빙으로 가니까 깜짝 놀라기는 했지만 질 것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 감독은 슛오프를 앞두고 "윤옥희에게 곧 결혼할 때 행진하는 걸 생각하라고 하는 등 좋은 것만 생각하라고 주문했다"며 "그랬더니 기보배는 뭔 생각을 했는지 깔깔깔 웃더라"고 말했다.
두 차례에 걸친 숨 막힌 슛오프 속에서 중국을 제압할 수 있었던 원인으로는 부단한 훈련을 꼽았다.
조 감독은 "선수들이 진짜로 열심히 훈련을 했고 스스로 관리를 잘했다"며 "정신력을 키우려고 야구장, 경정장, 군부대에서도 훈련을 했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옥희, 주현정, 기보배 모두 착해서 경쟁하면서도 서로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법이 없다"고 말했다.
나아가 "상대가 잘하면 더 열심히 해서 자기도 덩달아 잘하는 게 우리 선수들의 특색이고 한국 양궁의 저력"이라고 덧붙였다.
조 감독은 경희대 감독을 맡고 있다가 올해부터 여자 양궁 사령탑에 올랐다. 메이저 국제종합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의 첫 여성 감독이기도 하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연장…연장…양궁 女단체전 홈팀 中에 극적 승리 ‘4연패’
☞“北, 美 전문가에 새로운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천안함 이후 조개구이집 줄줄이 문닫은 까닭은
☞男중학생이 40대 여교사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 ‘충격’
☞추신수, 8년 만에 금메달… 미국·일본에서도 ‘화제’
☞ 4차원 정다래 “쉽시다!”…빵터진 박태환
☞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미모 대결
☞ 피겨 요정들의 ‘환상연기’…순간포착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주독미군 감축 시사 트럼프 “망가진 獨내부나 신경써라”
3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4
[사설]서울 아파트 임대차 중 월세가 절반… 걱정되는 과속 부작용
5
모즈타바 “적대세력의 호르무즈 이용 차단하는 새 규칙 시행”
6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7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8
헤그세스 부인 6만원대 中드레스 논란…“美 우선이라더니”
9
[사설]與, 李 사건 특검에 공소 취소권… 어디까지 가려 하나
10
‘추락-화재’ 의왕 아파트 내부서 아내 시신과 유서 발견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만 1분기 13.7% 성장… AI 붐에 39년만에 최고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아플 때 먹어야 하는 이유?…‘면역세포 활성 급증’ 확인 [건강팩트체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