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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월드컵 유치 땐 북한서도 경기
동아일보
입력
2010-11-18 03:00
2010년 11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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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유치위원회는 “2022년 월드컵 유치에 성공하면 국제축구연맹(FIFA)과 협의를 거쳐 북한의 협조하에 한두 경기를 북한에서 연다는 내용을 유치신청서에 담았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은 미국과 호주, 일본, 카타르와 경쟁하고 있다. 월드컵 개최지는 12월 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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