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력 꼭꼭 숨겨라”…기자회견은 ‘포커페이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1-04 08:26
2010년 11월 4일 08시 26분
입력
2010-11-04 07:00
2010년 11월 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로 칭찬하며 소모적인 신경전 자제…승리 예상 질문엔 전원 ‘2승’ 동상이몽
한국·대만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3일, 타이중 윈저호텔에서 SK와 슝디의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SK에서는 김성근 감독과 김재현 박정권이, 슝디에서는 천루이전 감독, 조우스치, 왕진용이 참석했다.
챔피언의 자존심을 건 대결 전야에서 양팀은 소모적인 신경전을 의도적으로 자제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SK의 ‘스탠스’는 과거 코나미컵 아시아시리즈에서 일본이 한국전을 앞두고 보여줬던 자세를 떠올리게 했다. ‘전력분석이 안 돼 있고, 선수 면면도 잘 모르지만’ 최대한 내색을 자제하려 애썼다. 반면 슝디는 “배우겠다”는 말을 반복했다.
김 감독은 ‘벌떼야구’에 관해 “대만에서도 이 말을 들을지 생각 못했다. SK는 선발투수 개념보다 구원에 중점을 두는 팀컬러”라고 소개했다.
슝디에 대해서는 “타이완시리즈를 텔레비전으로 보기는 했다. 팀 배팅을 할 줄 아는 우리와 비슷한 팀”이라고 추켜세웠다.
김재현과 박정권도 “데이터가 많지는 않았지만 특정선수보다 팀워크가 좋고 잘 움직이는 팀”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에 호응하듯 슝디 천 감독과 선수들은 “한국 프로야구의 팬이기도 하다. SK 투수의 힘이 강하고 기술력이 좋아 연구를 해왔다”고 몸을 낮췄다.
그러나 막상 몇 승을 예상하느냐는 요청에는 여섯 명 전원이 손가락 2개를 펼쳐 동상이몽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4일 첫 경기 선발로 SK는 글로버, 슝디는 올랜도 로만을 예고했다.타이중(대만)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6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8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9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10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4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리거나 계단 오를 땐 가슴통증, 쉬면 멀쩡… 혹시 협심증?”[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2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은퇴 레시피]
3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경찰, 전한길 구속영장 신청…李대통령·이준석 명예훼손 혐의
6
비타민도 과하면 독…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건강팩트체크]
7
전쟁이 앞당긴 태양의 시대…호르무즈 위기를 피한 나라들 [딥다이브]
8
“5일 굶었다” 편지 남기고 무인가게 음식 가져간 일용직…점주 반응은?
9
실종 70대 선장 찾은 잠수사, 하재숙 남편이었다
10
[단독]“강남 재건축 적극 지원… 오세훈보다 더 빠르고 안전하게 할것”
1
李 “정규직 선발되면 좋은 대우 받아야 한다?…상당히 큰 왜곡”
2
[단독]“사장이 성폭행” 경찰 신고한 20대 주점 알바, 무혐의 처리에 ‘이의 신청서’ 쓰고 목숨 끊어
3
합수본 “전재수 통일교 금품의혹 무혐의”…사법리스크 풀어줬다
4
與 ‘추미애 후폭풍’ 서둘러 봉합… 국힘선 ‘경기지사 기권패’ 우려
5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부과 당장 중단하라”
6
“저는 김창민 감독 살해범입니다” 유튜브 출연해 사과한 가해자
7
민주 48%, 국힘 20%, 무당층 25%…李 지지율은 67%
8
“낮은 IQ” “미치광이”…‘휴전’ 트럼프, 이란전 비판 MAGA와 ‘전쟁’
9
한동훈 “나는 읽기 쉬운 마음, 부산에 깊은 애정”…북구갑 출마 시사
10
한동훈 ‘부산 북갑 출마’ 가시권…국힘 후보 내야하나 논란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회 먹다 눈 망가질 수도… 치명적 해양 바이러스 인간 감염 첫 확인
화재서 7명 구한 영웅, 엄마에겐 “좀 넘어져 다쳤어요”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희귀 증상에 성장도 멈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