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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퍼거슨 감독 “루니, 이적 원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0 09:11
2010년 10월 20일 09시 11분
입력
2010-10-20 08:46
2010년 10월 20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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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주전 공격수 웨인 루니(25)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 한다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20일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AP통신 등 외신들과의 인터뷰에서 "루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충격적"이라며 "루니와 면담을 했지만 그는 자신의 에이전트가 했던 말만 반복했다. 그는 팀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2004년 에버턴에서 맨체스터로 이적한 루니는 2012년 6월까지 맨체스터와 계약이 돼 있지만 최근 팀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따라서 맨체스터는 이미 마음이 떠난 루니를 붙잡고 있는 것보다 계약이 만료되기 전에 적절한 보상을 받고 다른 팀으로 넘길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 프리미어리그 경기 26골을 포함해 34골을 넣으며 맹활약한 루니는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최근에는 매춘부와 외도설, 감독과 불화설이 나돌며 정신적으로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발목 부상까지 겹친 루니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네 경기에 출전해 1골밖에 넣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맨체스터가 계약 연장 협상에 내민 조건도 마음에 들지 않자 루니는 팀을 떠날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맨체스터가 루니에게 주급을 9만 파운드(약 1억6000만원)에서 15만 파운드(약 2억7000만원)로 올려주겠다고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한 야야 투레의 주급 18만5천 파운드에 미치지 못하는 액수다.
퍼거슨 감독은 "8월 구단 사무실에서 데이비드 길 구단 사장으로부터 '루니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듣고 말문이 막혔다"며 "루니와 나 사이에 별다른 논쟁은 없었다"고 불화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루니는 지난주 몬테네그로와 2012년 유럽선수권대회 예선을 앞두고 "발목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는 등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이미 영국 언론에서는 루니의 다음 행선지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을 거론하고 있다.
루니가 떠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카를로스 테베스(아르헨티나)를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로 각각 보낸 데 이어 또 한 명의 공격수를 잃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3승5무, 승점 14점으로 4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첼시(6승1무1패)와는 승점 5점 차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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