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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프로축구단 창단 승인
동아일보
입력
2010-10-13 03:00
2010년 10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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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이사회를 열고 광주시민프로축구단(가칭)의 창단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광주는 K리그 16번째 구단으로서 2011년 리그에 참여하고 14명의 신인선수를 우선 지명할 수 있게 됐다. 연맹은 또 그라운드가 경기를 치를 수 없는 상태면 상대 구단의 홈구장에서 경기를 치르도록 했고, 이를 계속 방치하면 0-2 몰수패를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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