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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김경문 “서태지도 옛날 서태지가 아닌 것 같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01 07:56
2010년 10월 1일 07시 56분
입력
2010-10-01 07:00
2010년 10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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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율.스포츠동아DB
두산의 간판 김동주를 두고 농담 삼아
○한 경기 이겼다고 제가 바뀌었다고는 생각 안 해요.
(롯데 김사율. 준PO 1차전의 승리소감을 묻자 2∼3년은 계속 잘 하는 투수로 남고 싶다며)
○2패하면 더 줄겠네.
(두산 김경문 감독. 1차전보다 두산 덕아웃을 찾은 취재진의 숫자가 줄었다며)
○오버, 안 합니다.
(롯데 홍성흔. 포스트시즌 기간은 1차전 1루 슬라이딩처럼 시종일관 ‘진지’ 모드로 임할 것이라며)
두산 이원석. 스포츠동아 DB
○몸 상태가 다치기 전보다 훨씬 좋다고 전해주세요.
(두산 이원석. 아직은 경기에 나가고 싶지 않다는 식으로 보도가 났다고 하자 감독님을 향한 전언이라며)
○갑작스럽게 ‘인생에 있어 야구란?’이라는 질문 받으면 대답이 선뜻 안 나오잖아.
(롯데 홍성흔. 조성환이 준PO 미디어데이 때 받은 ‘사자성어’ 질문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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