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연장 12회 접전 끝에 무승부…야신 ‘승부 못내 씁쓸’
Array
업데이트
2010-09-16 23:32
2010년 9월 16일 23시 32분
입력
2010-09-16 23:27
2010년 9월 16일 23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연장 12회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5대 5로 경기가 끝나자 SK 김성근 감독이 선수들에게 잠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순덕의 도발]대체 윤 대통령의 국정 비전은 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최종 후보자에 오동운 변호사…1·2대 연속 판사 출신 지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