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별 거리측정 한눈에 본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7 07:00수정 2010-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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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버디 월드 플래티넘 출시
맵 확대·축소…4명까지 입력
골프용 GPS 거리측정기 ‘골프버디’를 개발·판매하고 있는 (주)데카시스템이 홀별 그래픽과 스코어관리, 기록 분석 등의 성능을 보강한 골프버디 월드 플래티넘(사진)을 출시했다.

코스를 그래픽으로 디자인해 홀별 거리 측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게 신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티잉 그라운드부터 페어웨이 각 지점, 그린과 핀 위치에 따른 거리 측정이 가능하다.

공이 떨어진 지점 또는 보내고자 하는 지점을 화면에 터치하면 남은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홀 맵 확대 및 축소 기능이 더해져 있어 장비 조작에 서툰 골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한 거리 측정을 위해 그린 확대 기능도 추가했다. 핀의 위치를 직접 설정하면 남은 거리까지 자동으로 계산해준다. 코스 리뉴얼 등을 통해 바뀐 골프장의 정보도 직접 입력이 가능하다. 워터해저드나 벙커 등이 새롭게 추가된 경우 타깃 추가 기능을 통해 직접 입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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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4명까지 입력이 가능한 스코어 관리 기능과 그린적중률, 페어웨이 안착률, 평균 퍼트수 등 각종 기록 계산도 가능하다. 전 세게 4만여 골프장의 정보가 저장돼 있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데카시스템은 2007년 연 매출 13억원에서 2009년 230억원으로 급성장했다. 2009년엔 골프용품 사상 처음으로 1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골프효자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은 300억원, 2011년은 420억원이 목표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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