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신의 공포’… 205cm 레오, 강 스파이크

  • Array
  • 입력 2010년 8월 31일 20시 59분


코멘트

대한항공 레오가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기업은행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상대 석진욱과 고희진의 2인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수원|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