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골가뭄 무승부…그린포인트경기장 저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21 08:04
2010년 6월 21일 08시 04분
입력
2010-06-21 07:00
2010년 6월 21일 0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저득점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남아공월드컵. 독일의 dpa통신에 따르면 10개 경기장 가운데서도 유독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지루한 90분’이 자주 나왔다. 20일(한국시간)까지 이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는 우루과이-프랑스, 이탈리아-파라과이, 잉글랜드-알제리였고 모두 무승부로 끝났다. 1-1로 끝난 이탈리아-파라과이의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0-0이었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