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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민감부위 부상 홍성흔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9 22:04
2010년 6월 9일 22시 04분
입력
2010-06-09 20:57
2010년 6월 9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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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넥센과 롯데의 경기에서 무사 만루 상황에 김상수에게 빈볼을 맞은 엉덩이에 맞은 홍성흔이 진루하며 괴로워하기도 미소짓기도 하며 다양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목동|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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