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곽윤기 ‘3년 징계’ 이의신청

  • 동아일보

쇼트트랙 담합 파문과 관련해 자격 정지 3년 징계를 받은 이정수(단국대)와 곽윤기(연세대)가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11일 “이정수와 곽윤기가 10일 이의신청을 함에 따라 상벌위원회를 다시 열어 재심사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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