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채리티클래식 1R 선두

  • 동아일보

박유나(동아회원권)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러시앤캐시 채리티클래식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박유나는 7일 제주 오라CC(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시즌 2승째를 노리는 이보미(하이마트)와 조영란(요진건설), 김혜윤(비씨카드), 편애리(하이마트)는 공동 2위(2언더파 70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