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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00m 21초12… 역대 6위
동아일보
입력
2010-04-22 03:00
2010년 4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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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거리 1인자를 다투는 여호수아(인천시청)가 21일 영광 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200m에서 역대 6위에 해당하는 21초1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200m 한국기록은 장재근이 1985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20초41. 허연정(고양시청)은 여자 800m에서 2분07초51의 대회신기록이자 역대 7위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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