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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나는 휘문고의 간판투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23 23:34
2010년 3월 23일 23시 34분
입력
2010-03-23 23:17
2010년 3월 23일 23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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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휘문고-장충고의 경기. 휘문고의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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