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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리온스 완파 4연승
동아일보
입력
2010-02-11 03:00
2010년 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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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이 8연패 뒤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1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이승준(21득점 7리바운드)과 빅터 토마스(26득점 5리바운드)를 앞세워 92-79로 이겼다. 안양에선 홈팀 KT&G가 LG를 89-69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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