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 하승진… 결국 시즌아웃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2-02 08:24
2010년 2월 2일 08시 24분
입력
2010-02-02 07:00
2010년 2월 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왼쪽 종아리 통증 재발 전치 6주 판정
시즌내 복귀 힘들듯… 절대전력 이탈
KCC 2위 위태… 허재 감독 심란하네
“어쩌겠어요. 그냥 해봐야죠.”
애써 별일 아니라는 듯 겉으론 태연했지만 누구보다 쓰린 게 허재 감독의 마음일 터.
테렌스 레더까지 영입해 ‘절대 전력’으로 평가받으며 2년 연속 챔프를 향해 질주하던 전주 KCC에 비상이 걸렸다. ‘골리앗 하승진’ 없는 막판 순위 싸움을 펼쳐야 하기 때문이다.
30일, 올스타전 첫날 행사에서 왼쪽 종아리 통증이 재발했던 하승진이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허 감독은 “시즌 출장은 아무래도 어려워 보인다”면서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느냐. 그냥 없는대로 해보겠다”고 했다.
하승진은 1일 서울 을지병원에서 자기공명촬영(MRI) 필름을 정밀 판독한 결과 근육 파열로 나타나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깁스를 했다. 약 일주일 후 깁스를 푼 뒤 상태 회복 여부에 따라 다시 깁스를 할지, 아니면 재활 운동에 들어갈지 결정하게 된다.
재깁스 가능성도 남아있고, 재활에도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3월 6일 종료되는 정규리그 출장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플레이오프는 KCC의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6강 플레이오프부터 치를 경우 3월 10일, 4강에 직행하면 3월 20일 시작한다.
하승진은 지난달 23일 안양 KT&G전 1쿼터 도중 종아리 통증을 느껴 곧바로 응급실로 향했다. 이후 다행히 상태가 괜찮았고 출장을 만류하는 허 감독에게 “전 경기에 뛰는 게 내 시즌 목표”라며 27일 부산 KT전에 출장을 강행하는 부상 투혼을 펼쳤다.
여기까진 괜찮았다. 하승진은 KT전이 끝난 뒤 “역시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걸 확인했다”며 “오늘 뛰어 보니까 괜찮더라. 올스타전에도 나를 보러 오는 분이 있으실텐데 가능하면 뛰겠다”고 했는데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
하승진이 있는 KCC와 없는 KCC는 천지차이다. 레더가 KCC에 영입됐을 때, 선두권 경쟁팀들인 KT, 울산 모비스, 원주 동부 등은 이구동성으로 “감히 넘볼 수 없는 전력이 됐다”며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하승진이 이탈하면서 상황은 180도 바뀌었다. 29승12패를 기록중인 KCC는 1위 모비스에 1.5게임차 뒤진 2위. 3위 KT에 0.5게임차, 4위 동부에 1.5게임차로 쫓기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3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카지노에 빠진 학교 행정직, 친한 교사 노후자금 14억 탕진
2
트럼프 “호르무즈 상황 종료…이란, 봉쇄-무기화 없다 약속”
3
인공관절 늦춰주는 ‘이 주사’ 치료…“고령층에게도 효과”
4
“왜 자꾸 줄지?” 딱 1병씩 사라지는 소주…새벽 잠복 끝에 도둑 검거
5
李 “연구기관, 배보다 배꼽이 크다”…통폐합-인력조정 시사
6
女배구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태극마크 반납 불가피
7
국힘 김용태 “계엄날 국회에 뜬 헬기보고 尹 미쳤다고 생각”
8
“경비원 만만찮네”…주차빌런 협박에도 스티커 ‘딱’
9
미스 이란 “韓 7억 지원 반대” 글 지우고 “감사”…무슨 일?
10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1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2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3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4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5
李 만난 홍준표 “막걸리 한잔 하고 TK신공항 지원 요청했다”
6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7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8
교황 “한줌의 폭군이 세계 유린…하느님 이름 악용하면 禍 있을것”
9
홍준표, 李오찬 앞두고 “내 마지막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살것”
10
김재연 “폭탄 던지듯 평택을 출마, 당혹” 조국 “선의의 경쟁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검사 극단선택 시도…與 국정조사가 국가폭력”
0 몇개인지 확인 필수…케밥 샀다가 296만원 결제
GS칼텍스 ‘우승 세터’ 안혜진, 음주운전 적발…연맹, 상벌위 개최 예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