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23점 동부, 전자랜드 눌러

  • 동아일보

동부가 지난해 12월 31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방문경기에서 김주성(23득점, 6리바운드)과 표명일(14득점, 5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전자랜드를 70-65로 꺾었다. 4위 동부는 19승 12패를 기록해 3위 KCC(21승 10패)를 2경기 차로 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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