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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토마토저축은행 골프구단대항전 무승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23 18:02
2009년 12월 23일 18시 02분
입력
2009-12-23 17:27
2009년 12월 23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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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와 토마토저축은행 골프구단이 펼친 대항전이 팽팽한 승부 끝에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22일 제주 라온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는 각 구단 대표 선수 4명과 아마추어 선수들이 팀을 이뤄 2대2 매치 플레이로 대결했다.
캘러웨이골프팀 대표로는 배상문과 이대한, 강경남과 이상희, 석종률과 천지현, 전태현과 이태섭이 나섰고, 이에 맞서는 토마토저축은행은 이승호와 박일환, 황인춘과 이경훈, 김형태와 김형우, 류현우와 윤정호가 출전했다.
캘러웨이골프팀에서는 강경남과 전태현 팀이 승리했고, 토마토저축은행에서는 이승호와 김형태 팀이 승리를 챙겨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김형태와 강경남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 걸린 상금과 상품 등 전액은 함평골프고와 남해해성고의 유소년 골프선수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SBS골프채널은 내년 1월 신년 특집으로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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