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인식 고문 일구상 대상

  • 동아일보
  • 입력 2009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프로야구 한화 김인식 고문이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09 마구마구 프로야구 일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타자=김상현(KIA) △투수=조정훈(롯데) △신인=고창성(두산) △의지노력=강동우(한화) △코치=윤석환(두산) △아마추어 지도자=고 조성옥 감독(동의대) △프런트=한국야구위원회 홍보팀 △심판=문승훈 심판위원 △특별상=추신수(클리블랜드)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